자기성장여행
배우자 이야기를 하러 왔다가 자기 이야기를 하고 가는 과정입니다. 나를 반복해서 넘어지게 만드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초급 · 중급 · 고급으로 이어집니다
“내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 초급 7기
- 11월 23일 ~ 12월 28일 · 매주 월 10:00~12:30
- 중급 4기
- 2027년 1월 12~14일 · 10:00~16:30
- 정원
- 30명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치유자 정태기 박사와 함께 하는
동산가족성장센터지난 29년간 치유되고 또 치유되어 온 이야기
1997년 9월, 첫 기수로 시작했습니다.
기대 보다는 의심을 안고 오는 분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렇게 시작된 나와 가족의 성장이
벌써 29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자를 고쳐 드리는 곳이 아닙니다
고치러 왔다가 자신이 먼저 달라집니다
— 지난 기수 참가자들의 소감에서 가장 자주 반복된 문장입니다
신청서를 써 놓고도 취소를 생각하셨다는 분이 많습니다. 그 마음을 저희도 압니다.
자주 하는 걱정들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 드립니다
서로 마주 보고 손을 잡거나, 평소 안 하던 말을 해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숨기지 않겠습니다. 다만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억지로 시키지 않고, 안 하는 분을 지목하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첫날은 대부분 팔짱을 끼고 앉아 계십니다
기대하지 않고 오셔도 됩니다. 저희는 몇 퍼센트가 좋아진다는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무도 당신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처음 겪는 일이었다는 분이 많았습니다
같은 의심을 적어 두신 분이 계십니다. “정말 이런 소감일까? 홍보를 위한 과장이나 거짓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 문장으로 시작하는 소감문을 저희는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벽입니다. 억지로 데려오시라고 권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혼자 오셔도 됩니다. 자기성장여행은 한 사람이 오는 과정입니다. 실제로 한쪽이 먼저 달라진 뒤에 다른 한쪽이 따라온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오래 이 일을 해온 저희 동문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상담하면 특별한 사람,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밖에서는 멀쩡히 제 몫을 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집에서만 잘 안 될 뿐입니다
치유상담연구원·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와 함께하는 협력기관이고, 기독교 정신 위에 세워진 곳이 맞습니다. 숨기지 않겠습니다. 다만 신앙을 요구하지 않고, 특정 교회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종교가 없는 배우자와 함께 오셔서 끝까지 마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불편했던 지점도 솔직히 말씀드릴 수 있으니 전화 주십시오
여기까지가 오기 전입니다
홍보 문구가 아닙니다
수료식이 끝난 뒤 직접 쓰신 소감문에서,
문장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곳에 신청해 놓고도 이혼을 생각했던 우리 부부는, 오기 전까지만 해도 취소하고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부성장여행 수료
늘 나만 왜 이럴까, 피해만 입고 사는 것 같았는데 — 다른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배우자에게 이런 아픔이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부부성장여행 수료
그룹에서 생각지도 못한 나의 어린 시절 상처가 생각났습니다. 그 상처로 인해 너무 많이 주눅 들고 감정조차도 제대로 표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자기성장여행 수료
조원들 각자의 속에 들어 있던 상처와 응어리를 숨김없이 모두 드러내놓고 서로 공감하고 같이 통곡하고 … 어서 돌아가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부부성장여행 수료
모두 본인 동의를 받아 게재하며, 이름·나이·기수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삭제했습니다. 치유 과정 특성상 익명이 기본입니다
기수제로 운영되는 정규 과정이고, 마치시면 수료증을 드립니다
그런데도 ‘여행’이라 부르는 이유는, 강의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떠났다가 돌아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살림관(1층 강의실, B01호)에서 진행합니다
배우자 이야기를 하러 왔다가 자기 이야기를 하고 가는 과정입니다. 나를 반복해서 넘어지게 만드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초급 · 중급 · 고급으로 이어집니다
“내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1997년 9월 첫 기수를 연 이후 29년째 이어온 과정입니다. 지금까지 약 2,600쌍이 지나갔습니다. 이혼을 앞두고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오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곳에 신청해 놓고도 이혼을 생각했던 우리 부부는 오기 전까지만 해도 취소하고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별의 슬픔은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지나가지 않습니다. 그만하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 오신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여기서는 아무도 그만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면 됐다,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장소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살림관(1층 강의실, B01호)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21 · 7호선 내방역 1번 출구 전방 100여 미터, 횡단보도 건너편)
진행 방식 매주 3시간씩 6회, 또는 3일간 하루 3시간씩 6세션 · 워크숍과 소그룹 집단치유상담으로 진행합니다
예비부모상담사 1급 자격 과정 30만원 (선착순 5명 25만원, 자격증 발급비 포함) · 10월 6일 ~ 11월 10일 매주 화 13:30~16:00 / 2027년 1월 5~7일 10:00~16:30
가족성장을 위한 음악심리치료 특강 25만원 (지인 동반 시 각 20만원) · 12월 9·16·23일 매주 수 10:00~16:30 / 2027년 1월 26~28일 10:00~16:30 | 음악치료사 자격 필수 과목 ↓
지인 동반 할인 자기성장여행 초급 · 상실치유여행 초급 · 음악심리치료 특강은 지인 한 분과 함께 신청하시면 두 분 모두 할인가(초급 15만원 · 특강 20만원)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동반하시는 분도 신청서를 따로 제출해 주십시오
일정 변경 기수 일정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전화로 한 번 확인해 주십시오
이 과정은 센터 교수가 직접 진행합니다. 목회상담 · 가족치료 · 음악치료 · 용서심리 — 분야마다 국내 정상급으로 꼽히는 이들이 직접 앞에 앉습니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에서 목회상담학을 20년 넘게 가르쳤고, 1997년 치유상담연구원을 세워 이 모든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는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해 이 일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세웠습니다. 한신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노던신학대학원 석사,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와 명예신학박사를 받았습니다. 미국 목회상담협회(AAPC) 목회상담교수이자 미국 심리치료협회(APA) 치료전문가이며, 부부심리치유와 영성치유 50년의 공로로 대통령상 국민포장을 받았습니다. 『내면세계의 치유』 『숨겨진 상처의 치유』를 썼고, 2025년에는 제자 여덟 사람이 그의 이름을 걸고 학술서 『치유상담과 영성치유수련』(동연)을 냈습니다
“두 가정을 거느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마음이 병들어갔다.
35세 때까지 대인관계를 못 하고 사람들 앞에 서지 못했다.” 정태기, 국민일보 인터뷰(2014)
이 일을 시작한 사람이 먼저 그런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 센터가 29년 동안 “가장 먼저 치유받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해 온 이유입니다






교수진과 함께 리더부부가 매 기수를 진행합니다. 모두 이 과정을 참가자로 먼저 지나간 분들이고, 조를 나누어 함께 앉습니다
신청이 부담스러우시면 영상을 먼저 보십시오.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공식 채널에 교수진의 강의가 올라와 있습니다
치유상담TV 채널 보기 ↗각자의 사정을 품고 어렵게 찾아오시지만 대부분은 이렇게들 되십니다
여섯 장면 아래 인용문은 모두 참가자들이 직접 쓴 문장입니다
차 안에서 한 시간을 아무 말 없이 오십니다. 오는 길이 이미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여기까지 오는 시간 동안 정말 침묵이 그렇게 무거운지 몰랐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둥글게 앉습니다. 첫날은 모두의 얼굴이 굳어 있습니다
“첫날 처음 만났을 때 저희 조에 속해 있던 부부들의 얼굴은 굳어 있었고, 마음도 돌처럼 굳어 있었지만”
먼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대개 여기서 처음 무언가가 흔들립니다
“늘 나만 왜 이럴까? 피해만 입고 사는 것 같았는데. 다른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배우자에게 이런 아픔이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배우자를 이야기하러 왔는데, 자기 어린 시절이 올라옵니다. 거의 예외가 없습니다
“그룹에서 생각지도 못한 나의 어린 시절 상처가 생각났습니다. 그 상처로 인해 너무 많이 주눅 들고 감정조차도 제대로 표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혼자 우는 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곁에서 같이 웁니다. 이 부분을 미리 설명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조원들 각자의 속에 들어 있던 상처와 응어리를 숨김없이 모두 드러내놓고 서로 공감하고 같이 통곡하고”
끝난 뒤가 진짜입니다. 여기서 배운 것을 집에서 해보는 일이 남습니다
“어서 돌아가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 “제 집에 아내와 같이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위 인용문은 모두 실제 참가자들이 남긴 소감문에서 발췌했습니다.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지웠습니다. 삽화는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장면을 대신하기 위해 그린 것으로, 특정 인물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동산가족성장센터는 치유상담연구원의 ‘부부사랑 만들기’에서 시작해, 후속 프로그램인 ‘가족사랑 만들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1997년 9월 제주에서 연 제1회 2박 3일 치유 프로그램이 초급·중급·고급으로 이어지는 6개월 과정으로 자랐고, 코로나로 한동안 멈췄다가 2024년 동산가족성장센터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026년 6월 전남 신안군 임자도 대기리교회에서 정태기 박사와 함께 하는 「너와 나의 만남」 치유집회를 열었습니다 (강사 정태기 · 박성자 · 임종환 · 김정경)
가족 안에서 다친 사람의 세계는 대개 좁습니다. 자기 안에 갇히거나, 사람을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회복되면 변화가 자기 한 사람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집이 달라지고, 그다음엔 다른 집까지 갑니다. 1997년부터 29년 동안 저희가 목격해 온 순서이고, 지도자 과정은 그 마지막 자리를 제도로 만든 것입니다
남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가 자기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오래 덮어둔 자리를 처음으로 꺼내 봅니다. 대부분의 여정이 여기서 시작합니다
내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고 나면, 상대의 말이 다르게 들립니다. 배우자도 피해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받은 것을 건네는 자리로 옮겨갑니다. 지금 이 센터의 리더부부가 모두 그렇게 왔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자기 상처가 더 이상 짐이 아니라 자격이 됩니다
자기성장여행 고급과정을 마친 분 가운데 지도자로 활동할 분을 양성합니다. 초급·중급·고급을 거쳐 지도자양성과정을 수강한 분들은 그룹을 이끄는 지도자 훈련을 받고, 수료 후에는 지도자 자격증을 받아 센터를 비롯하여 센터와 협력관계를 맺는 유관 기관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 것입니다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음 세 가지 조건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가 갖추어질 때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도자 과정 문의 02-599-76072024년 11월 9일 출범한 동산가족성장센터 산하단체 합창단입니다. 치유상담 공동체의 가족들과 센터 프로그램 과정을 지나온 분들이 모여, 졸업식과 기념식·치유집회 자리에서 노래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는 이 센터가 1997년부터 써 온 치유의 도구입니다. 임종환 센터장이 첫 기수부터 프로그램의 찬양과 음악을 맡아 왔고, 김정경 교수가 음악심리치료로 그 자리를 함께 지켜 왔습니다. 힐링콰이어 지휘도 김정경 교수가 맡고 있습니다. 힐링콰이어는 그 오랜 순서가 하나의 공동체로 자란 결과입니다.
단원은 대부분 자기성장여행·부부성장여행을 지나온 분들입니다. 무대에 서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을 노래로 건네기 위해 모였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센터로 문의해 주십시오.
힐링콰이어 문의 02-599-7607
동산가족성장센터는 한국음악심리치료협회와 협력하여 음악치료사 자격 과정을 열었습니다.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관계와 성장을 돕는 음악치료의 실제를 배우는 전문 교육과정입니다.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 움직임과 즉흥연주를 직접 경험하면서 상담·교육·복지·가족치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과 치료사의 역량을 함께 익힙니다
음악을 잘하는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만나고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세우는 과정입니다
가족성장을 위한 음악심리치료 특강(12월, 1월)을 마친 분들 중에서 음악치료사 자격과정을 원하는 분은 센터에 문의 주시면 별도의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격 과정 안내 음악치료사 자격 과정은 위 음악심리치료 특강을 마치신 분을 대상으로 별도 안내드립니다. 아래는 자격 취득에 필요한 요건입니다
과정 등록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누구나 한 번 오셔서 앉았다 가실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청도 상담도 필요 없이 오셔서 듣고 그냥 가셔도 됩니다
정태기 명예총장과 교수진이 돌아가며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듣는 자리입니다. 배우자를 설득하기 어려우신 분이 먼저 혼자 와 보시기에도 적당합니다
신청이 아직 부담스러우시면 문의부터 하셔도 됩니다. 어떤 과정이 맞을지 함께 찾아 드립니다.
남겨 주신 내용은 센터만 확인하며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저희가 연락드리고, 그때 어느 과정이 맞을지 함께 정하셔도 됩니다
이름과 연락처, 관심 있는 과정만 적으시면 됩니다. 3분이면 끝나고, 아직 결정하지 않으셨어도 괜찮습니다
일정과 준비물을 안내드리고, 궁금하신 점을 여쭙습니다. 이 통화에서 신청을 접으셔도 아무 일 없습니다
안내드린 계좌로 등록비를 보내주시면 자리가 확정됩니다. 선착순 할인은 입금 순서로 적용되고, 지인 동반 할인은 두 분의 신청서가 모두 접수되면 적용됩니다
저희 내부에서는 이 세 단계를 오래전부터 이렇게 불러 왔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께 먼저 설명할 말은 아니지만, 여기까지 읽으신 분께는 이 이름들이 무슨 뜻인지 조금 전해질 것 같습니다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의 오래된 문장은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입니다. 오늘의 말로 옮기면 먼저 나를, 그다음 우리 집을, 그리고 다른 집을이 됩니다. 1997년부터 29년 동안 같은 말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과정을 마친 뒤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분들이 매 기수 나옵니다. 저희 협력기관인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는 교육부 인가 정규 대학원으로 석사·박사 과정을 운영합니다. 졸업까지 2박 3일 합숙 영성치유수련과 임상실습 72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곳이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다닐 수 있도록 야간·토요일 수업이 열려 있습니다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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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일 2026년 8월 · 시행일 2026년 8월